[여의도 브런치]전경련회관 50층 세상의모든아침 메뉴 등
오랜만에 친척들과의 모임 있었어요.
군대간 한 녀석과
인도네시아에 있는 한 녀석을 빼고
나머지 8명이 모였는데요.
장소는 12월 23일날 오픈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여의도 브런치 맛집, 세상의모든아침입니다.
전경련회관 50층은 스카이팜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총 4개의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세상의 모든 아침
: 커피 한 잔, 브런치, 파스타와 샌드위치, 그리고 스테이크와 와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곳
2.Promenade
: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연출과 구성이 가능한 특별한 모임 공간
3.사대부집 곳간
: 사계절의 신선한 재료로 마음을 담아 만든 한식 반상을 선보이는 새로운 한식 다이닝
4.곳간by이종국
: 우리나라 대표 한식 셰프, 이종국 셰프의 Korean Art Cuisine
인원이 많다보니 웨이팅이 좀 있었어요.
전날 전화를 해보니 8명 좌석이 두 개 있어서
자리가 나면 연락을 주시겠다 하더라고요.
주말엔 예약이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제 동생은 결혼식장으로 눈독을ㅋㅋㅋ
여의도를 50층의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끝내줍니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장관일 것 같아요!!
천장이 정말 높은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인데요.
높은 창을 통해 채광을 받는 건물의 구조가
상당히 독특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세상의모든아침 메뉴.
각국의 브런치를 맛볼 수 있어서
매장 이름이 세상의 모든 아침인듯!
샐러드, 버거, 샌드위치, 파스타, 브런치, 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스요리도 있는데요.
메뉴들이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비용을 조금 더 보태서 코스를 먹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
8명이기는 했는데,
다들 취향이 비슷해서
비슷한 메뉴들을ㅋㅋㅋ
코스 하나 주문하고,
수제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english breakfast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전반적으로 남자들에게는
양이 적어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어요ㅋㅋㅋㅋ
게다가 메뉴 하나가
제대로 안 들어가는 바람에
메뉴를 하나 덜 먹었거든요.
암튼.
개인적으론 english breakfast 괜츈!
요 녀석이 바로
english breakfast
입니다.
치킨샌드위치.
치아바타인데 입으로 베어서 먹기엔
다소 도톰한 경향이 있습니다ㅋㅋㅋ
그냥 수제버거처럼 분리해서 먹었네요.
여의도에 살고 있는 친척누나 말에 의하면
여의도 브런치 먹을 곳이 많지 않다고 하던데,
가격은 좀 되지만 가끔 한 번씩 올만한
브런치 가게 아닐까 싶습니다.
꼭 브런치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밤에 와서
야경을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또다른 스카이팜 매장들도 가보고파요.
[여의도 브런치 맛집 세상의모든아침 가는 길]
세상의모든아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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