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매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작정하고 찾아갔는데도 꼭꼭 숨어있더라고요.
매장은 9호선 흑석역 4번출구로 나와서 우선
중앙대 병원까지 쭉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갈림길에서 병원을 끼고 오른쪽 길로 오르다보면
새마을금고가 보입니다. 그 골목길로 들어가셔서
사거리가 나오면 앞에 위 사진에 보이는 토마토김밥이 보이죠.
그 바로 옆에 고기펍 (gogipub)이라는 간판이 보이실겁니다.
바로 그곳입니다. 지하1층..
중앙대 앞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소문난 고기펍!
실제는 어떤지 한 번 함께 살펴보실까요…?
먼저 들어가니 에어컨에 이런 안내부터 보입니다.
매장의 운영시간과 함께 음식을 남겼을 때 벌금!
그리고 최대 착석시간은 3시간이라는 안내문!
사실 지하로 들어서니 매장은 깔끔하고,
너무나 멋지게 잘 정돈되어 있었는데,
테이블 수가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운영해서 사실 얼마나 남을까 걱정되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마나 시간을 재시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선에서의 손님들의 매너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짜쟌~ 생맥주와 음료수 무한리필이라는 어마어마어마한 서비스!
이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다는 사실!!!
도대체 가격이 얼마나 되냐구요…? 한 번 살펴보시죠!
네! 점심저녁에 따라 1000원의 차이가 있는데요.
참 말이 안되는 가격이죠. 사실은..
매장 규모가 좀 작다보니 정말 모든 것이 셀프였습니다.
물, 음료수, 수저, 가위, 집게, 고기양념 등등등…
그래도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워낙 저렴하다보니
이러한 일련의 셀프서비스도 수긍이 되었습니다.
쌈장과 칠리소스, 참기름, 마늘간장 등 다양한 고기양념들이
독특한 병에 담기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스가 어찌나 맛이있던지… +_+
고기도 종류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항정살과 벌집삼겹살, 양념갈비, 우삼겹 등..
그리고 그 옆에는 샐러드와 각종 에피타이저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 물론 깻잎, 상추와 같은 채소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김치도.
사실 따로 화려하게 차린 건 없었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풍성했습니다.
이게 바로 매장의 전경입니다.
여덟팀 남짓한 손님들이 이용가능한 공간입니다.
의자의 뚜껑을 열면 가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많은 고기집에서 활용하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하지만,
저는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게 보았습니다. 참 기발하다 하면서요.
지금까지 고기펍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정말 가격대비 최로의 고기집이라 일컬을만큼
가격이나 맛에 있어서 훌륭했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