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여정의 시작, 남원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맛집
지난 어린이날 즈음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서
연휴기간동안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친한 친구와 형 이렇게 셋이
3박4일 일정으로 1코스, 2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지리산 둘레
길
은 지리산 둘레 3개도(전북, 전남, 경남),
5개 시군(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 16개 읍면 80여 개
마을을
잇는 300여km의 장거리 도보길을 말합니다.
지리산 곳곳에 걸쳐있는 옜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길 등을 환형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모인 우리는
남원고속버스터미널로 향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3시간 10분가량 걸렸던 것 같아요.
버스비는 16,100원으로 기억.
그렇게 설레는 맘은 알고 떠났습니다…
그렇게 도착했는데 굉장히 동네가 한적하더군요.
남원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은 그렇습니다.
남원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데,
그 쪽 인근이 그나마 도시도시하단 사실!
오후에 출발했더니 저녁 때야 도착했습니다.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를 잡았는데요.
근처에 식당들도 생각보다 많지가 않습니다.
터미널 바로 인근에 롯데마트가 큼지막하게 있습니다.
딱히 필요한 물품은 없어서 무엇을 사지는 않았고,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롯데마트를 찾았습니다.
10시반부터 영업을 시작하는데요.
오.. 쟁반짬뽕과 치즈돈까스로 기억하는데
…맛있었어요!!
남원고속터미널 맛집 인정ㅋㅋㅋ
식사를 마치고 1코스 방면으로 걸어갔습니다.
신촌로였나?를 지나 쭉 걷고, 또 걷다보면…
수지가 나옵니다….(?)ㅋㅋㅋㅋㅋ
지리산국립공원쪽으로 가야합니다.
수지쪽으로 가시면 아니되고ㅋㅋㅋ
드디어 도시도시한(?) 곳에 도착.
잠시 동사무소 근처에 들러서
공용화장실도 좀 가고,
음료수도 하나 마시고,
다시 출바알~!!!
약국이라는데 상당히 독특하죠…?
지리산 둘레길 1코스의 서막.
지리산 국립공원입니다~~~
중간 중간 경사있는 곳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간만에 온 산이어서 그런지 힐링힐링하고 왔네요.
기대했던 구룡폭포는 위의 사진이 다여서
사실 실망아닌 실망을… 응?? 끝이야???
이런 느낌이었어요. 생각보다 허무했던.
그렇게 산을 타고 내려오면 이렇게 오아시는 같은 곳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레임, 폴라포 아이스크림과
포카리스웨트를 팔고있지요..
정말 시원하게 +_+!!!
산을 타고 내려와서 걷는데
뷰가 너무 멋진 거 있죠?
길가를 다니는 다람쥐도 있고,
아주 자연자연한 곳이었어요.
역시 등산에는 막걸리죠잉.
파전, 비빔국수와 함께 간단히 한 사발.
캬. 좋다, 이 여유.
그리고 다시 걷습니다.
드디어 운봉 도착!!!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