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배낭여행기 2탄] – 싱가포르 맛집 점보레스토랑 칠리크랩를 맛보다

📍 맛집 기본 정보

상호명: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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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배낭여행기 2탄] – 싱가포르 맛집 점보레스토랑 칠리크랩을 맛보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 뭐였나요?”
물으면 가장 많은 답변으로 들을 수 있는 메뉴,
바로 ‘칠리크랩’입니다. 특별히 점보레스토랑의.
전날 리버사이드 포인트에 야경을 보러 갔다가
늦은 밤시깐까지 인산인해를 이루는 점보레스토랑을 보았어요.
저는 친척동생이 마침 싱가포르에 놀러왔다기에 미리 예약을..
다음날 점심으로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클락키역 G번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리버사이드 포인트.
그리고 2분남짓 강가를 따라 걸어가면 점보레스토랑이 보입니다.
예약을 해 두기는 했지만
사람이 많으면 어떻하나 내심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사람이 1/3정도밖에 없더라고요.
금요일 점심 12시였는데 왜 없었는지는 미지수.
점심식사를 마칠 1시반 즈음이 되자 1/2정도까지
조금 더 차기는 했어요. 언제 가시던지 사전예약을
해 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녁이라면 특히나!!!
시그니처메뉴인 칠리크랩은 당연히 먹는 것이었고,
추가로 볶음밥과 미니번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칠리크랩은 메뉴판에 가격이 안 적혀있어요!
시즌에 따라 가격이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사전에 테이블에 물수건과 레몬물이 놓여져 있는데요.
물수건은 크랩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고요.
레몬물은 식사 후 헹구는 용도로 주는 것이더라고요.
주문확인서가 먼저 도착했어요!
오케이~
미니번이 먼저 나왔습니다.
미니번은 칠리크랩소스에 찍어서 먹어줘야한다며.
오늘의 주인공 칠리크랩!!!
너가 대체 얼마나 맛이 있관대.
근데..
진짜…
이건….
혼자먹기 아까운 맛이에요.
소스도 팔던데 집에 사올뻔.
진짜 적당히 매콤하고 달달하니
맛이 있습니다. 크랩 살도 많고요.
소스도 엄청 푸짐하게 줍니다요~
만족을 넘어 대대만족!! 강추!!
크랩만으로는 허전할 것 같아서 볶음밥도 주문했는데,
밥도 맛이 있더라고요. 칠리크랩소스에 버무려서
먹었더니.. 으아.. 난리남ㅋㅋㅋㅋㅋ
지금 이.순.간.
행복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
소스에 엄청나게 방출된 게살들…
볶음밥, 번과 함께 부지런히 먹었는데도
소스가 많이 남았어요~~ 넉넉한 인심.
잠시 잊고있었어요.
이 모든 음식과 서비스에 대한 퀄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ㅋㅋ
세 사람이 배 부르게 먹었는데
가격이 145달러정도 나왔네요.
(TAX가 17% 붙는다는 사실!!)
한국돈으로 12만원정도이니
1인당 4만원정도가 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한 번 먹어볼만한 명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싱가포르 맛집 점보레스토랑 가는 길]
Brewerkz Restaurant & Microbrewery
싱가포르 싱가포르 머천트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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