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1박2일 트루스토리
(한화리조트,속초해수욕장,1박2일 순대국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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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T R O
이젠 정말 너무나 가족같은 친구들.
일명 드래곤볼 패밀리.
그들과 함께했던 너무나 즐거웠던
속초에서의 1박2일 트루스토리.
그 여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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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했어요.
차편은 직장인이 두 친구 있는 관계로
금요일 저녁 8시반 버스 되겠습니다.
(시간은 2시간 10분이라고 하지요?)
버스가 다행히 한화리조트 앞에 세워주더라고요.
내려서 조금 걸으니 우리가 묵을 별관이 나왔습니다.
방은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부엌 옆에 방이 하나 더 있지요.
크게 좁지도 않았을 뿐더러
저희는 잠깐 하룻밤 눈만 붙이고 나올 것이기에.
주린배를 부여잡고 1층 마트에 내려갔지요.
오늘의 저녁메뉴는 오일파스타되겠습니다.
참고로 시간은 대략 저녁 11시정도?ㅋㅋ
상당히 심플한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 낸 파스타.
재료는.. 파스타면과 올리브유, 마늘, 소금, 후추, 파슬리 끝.
그런데.. 놀랍게도..
맛이.. 있었다는 거..’ㅡ’
서로를 너무 잘 알았던 우리는
만두 두 봉지를 함께 구입했습니다.
물론 다 먹었지요.. 라면까지도..ㅜ
그리고 상쾌한 아침.
바깥공기가 좋았어요!!
역시 강원도는 달라ㅋ
체크아웃을 하면서 마트를 보는데
저 ‘만석닭강정’이 지역 명물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실제로 여행을 다니면서도
저 박스를 들고다니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었어요ㅜㅠ
아쉽게도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택시를 타고 속초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침 겸 점심을 안먹었기 때문이죠.
택시를 타고 오는 길에 택시기사님께 맛있는 순대국밥집을
여쭈어보니
‘옛날식당’
을 추천해주십니다.
그래서 옛날식당을 찾아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가 없었다는ㅠㅠ
아쉬운대로 그 앞에 있는 원래 가려고 했던
단천식당으로 갔습니다.
이 곳은 1박2일 최고전성기 시절에
연기자들이 실제로 먹었던 그 맛집이라고 해요.
여기저기 다들 자기네가 1박2일 가게라고 하는데,
여기가 진짜진짜 오리지널이라고 하네요ㅋㅋㅋ
일단 사진을 한 방 찍어주시고!
주문은 가장 유명한 녀석으로다가.
아바이 순대국밥이랑(7,000원)
오징어순대주세요!!(小-10,000원)
오징어순대.
군대에서는 오징어를 잡자마자 통째로 쪄서
썰어서 먹었던 것이 오징어순대였는데,
이곳은 조금 다른 오징어순대를 팔더군요.
정말 맛이 있었어요.
기본반찬 되시겠습니다.
순대국밥에 김치는 매우 중요한 콤비죠!
아바이순대국밥!!!
진짜진짜 맛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생각날 맛!
적당히 매콤하면서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우리는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걸어서 2분거리인 속초해수욕장에 갔어요.
잘하면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날씨일거라 생각했으나
마침 갔던 날 날씨가 18도로 바람이 부는 날씨였어요.
물에 들어가기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였죠.
아쉬운대로 바다의 내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ㅡ’
가볍게 점프샷! 찰칵!
바닷가에 있는 카페.
바다가 보이는 카페.
자연을 즐길 줄 아는 강아지.
그리고 맛있는 카페라떼.
아~ 이게 참 여유지.
이제 진정한 힐링이지.
갯배라고 들어는 보셨는지.
궁금하면 500원, 갯배는 200원.
단돈 200원이면 200원어치 배를 타고 길을 건널 수 있답니다.
2분남짓한 물길을 건너는 단순한 코스! 하지만 색다른 재미!
회센터와 등대, 방파제가 있는 곳으로 길을 건너서
전망대가 있는 위쪽으로 걸어올라갔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와 하늘이란… 너무 멋졌어요.
하지만 역시 바다와 하늘은 바르셀로나의 몬주익이+_+!!
이러한 멋진 배경을 두고 그냥 심심한 풍경사진만 찍을 수는 없잖아요.
그런 평범한 친구들이 아니잖아요, 우린.
그렇게 이런 불후의 명작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부탁했는지 몰라요.
다들 몇 장 찍어주시고는 아주 빠르게 다른 곳으로 가시더라는ㅋㅋ
혹시 속초 활어센터에 가신다면
그 앞에 있는 오징어, 새우튀김을 드셔보세요.
10마리에 5천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싱싱한 것이 참 맛이 있답니다ㅎㅎ
저녁은 맛이 있는 그리고 싱싱한 회 한 접시!!
저희는 양과 질을 논하시는 아주머니께
당당하게 양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잡어주세요!ㅋㅋ
먹기좋게 썰어주는데 만원당 천원씩 받고요,
2층에서 먹는 것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지만,
상추나 깻잎, 초장, 와사비를 위해서는 비용을 내야합니다.
퐁퐁? 봉봉?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기는 했으나
저희동네 스타일로는 ‘퐁퐁’되겠습니다ㅋㅋ
10분 타는데 2000원이었어요.
‘에게? 겨우 10분?’했는데…
열심히 뛰다보니 어찌나 힘들던지ㅋㅋ
몹쓸 체력때문인지..
10분지나서도 사장님이 나오란 말을 않으셨지만
다들 지쳐서
저희는 결국 자발적으로 나왔습니다ㅋ
진짜 10년 넘게 오래간만에 탔더니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거 있죠?ㅋㅋ
돌아오는 버스도 8시 30분되겠습니다.
역시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죠!?
곧 다가오는 방학(휴가)!!
여행계획세웁시다,여러분!
§문화브랜더 로맨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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