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디저트는 아이스크림 스웬슨(SWENSEN)

📍 맛집 기본 정보

상호명: 스웬슨

주소:

전화번호:


[방콕 자유여행]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스웬슨(SWENSEN)
방콕 자유여행을 하면서
이런 저런 군것질을 많이 했지만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곳을 고르라면
스웬슨(
SWENSEN)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베스킨라빈스 같은 느낌?
하지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되어
68년 전통의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브랜드라고.
태국에는 많은 매장들이 사랑받고 있다고 하네요.
방콕을 다니면서 로드샵은 거의 보지 못했고,
몰 내에 위치한 매장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베스킨라빈스가 현대적인 이미지라면
스웬슨은 조금 고전적인 이미지의 브랜드같아요.
베스킨라빈스와 차이가 있다면
아이스크림이라는 카테고리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된
디저트카페에 더 가까워 보였습니다.
베스킨라빈스에도 강남에 favorite D라는 매장이 있죠.
이 매장과 좀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좀 더 앤틱한.
매장 분위기에 비해 세련된 느낌의 메뉴판.
우리나라 브랜드들이 좀 더 많이 참고했으면.
이같은 류의 디저트카페가 많이 없긴 하지만요.
아, 독특했던 점이 자리를 잡자마자
직원이 물을 가져다 주더라고요…
‘디저트카페에서 왜 물을 주는거지?’
나름 이유가 있겠으나 조금 의아했습니다.
메뉴판을 넘기다가
딱! 시선강탈.
‘그래, 너다’
아이스크림 다섯 스쿱이 들어가는
‘허리케인’
으로 주문했습니다.
285바트(9,700원)
사실 디저트 치고 가격이 좀 있는 편이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라 95바트였으니)
하지만 제 철칙 중 하나가
‘교통비와 여행 중 식사비엔 좀 관대하자!’
여행까지 와서도 먹고 싶은 것을 못 먹고
그러면 너무 슬프잖아요…
잘 먹고 잘 살자고 버는 돈인데.
주어진 예산안에서 적절히
사치도 누려보고 하는거죠.
그렇게 방콕 디저트 카페 스웬슨을
클리어했습니다! +_+!!!
단순한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생크림 각종 토핑들이 식감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기는 합니다.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것 같지만
한 번쯤은 가볼만 한 것 같아요.
[방콕 디저트 카페 스웬슨 가는 길]
Swensen’s (The Emporium)
태국 방콕 Khet Khlong Toei
너무 많은 매장들이 있으니
굳이 찾지 않더라도
여행하시다가 보이면
한 번 슬쩍 들러보심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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