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연남동 맛집]성격양식에서 스테이크와 라자냐를 맛보다
요즘 핫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연남동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연남동은 사무실에서 10분이면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가까운 곳으로 가기는 합니다만ㅋㅋ
)
오늘 다녀온 곳은
홍대 연남동 맛집으로
알려져있는 성격양식.
이름부터 참 독특하지 않나요?
평일 점심이라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었는데
가보니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더군요.
연남동 일대에 있는 식당들이
규모가 크지 않다보니 인근 회사원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것 같았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장사가 잘 되지 않는 가게들고 있겠지만)
파출소 바로 뒷골목에 위치한 성격양식.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고,
사람들이 다양한 메뉴들을
주문하는 것 같았지만
과감히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스프 + 스테이크 + 라자냐 + 와인.
메뉴판을 차용해 더 정확히 말하면
호박크림스프 + 철판 치즈 스테이크 + 트리플 치즈 라자냐 + 글라스와인
약간 앤틱한 느낌의 분위기.
테이블은 8개 남짓 있었어요.
회전율이 상당히 좋더군요.
눈과 입으로 직접 확인하니
‘아 왜 사람들이 연남동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싶더라고요ㅎㅎ
입구 반대편 벽쪽에 있었던
독특한 컬러와 카피의 네오사인ㅎㅎ
한 장의 사진으로 말하자면
딱. 이런느낌이네요.
글라스와인이 먼저 나왔습니다.
와인은 레드/화이트 선택할 수 있어요.
고기와 함께 맛보는 와인이니
레드로!!!
에피타이저
호박크림스프
.
약간 묽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한 숟갈 떴는데…
와… 맛있어요ㅋㅋㅋㅋㅋ
은은하게 베어나는 호박의 식감이 아주… 굿!!!
철판 치즈 스테이크
.
직접 만든 수제소스와 함께
곁들어 맛보는 스테이크는
맛보기 좋게 썰려져 있고,
먹기 좋게 구워져 있습니다.
퍽퍽하거나 질기지 않고,
딱! 먹기 좋았어요, 진짜.
스테이크와 함께 나온 치즈토스트.
마늘빵인 줄 알고 바삭하겠거니 하고 먹었는데,
엄청 부드러운거에요..ㅋㅋ 알고보니 토스트ㅋ
트리플 치즈 라자냐
.
괜히 트리플 치즈가 아닙니다ㅋㅋㅋ
어마무시하게 늘어나느 치즈페스티벌.
진짜 완전 제 스타일이라는…ㅋㅋㅋ
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치즈와 휘휘 젓고보니
이미 먹기 좋게 썰려져 있었어요.
함께 식사했던 동생은
숟가락으로 잘라서 먹기도 하더군요ㅎ
크림까지 아주 쓱쓱 긁어먹었습니다ㅋ
스테이크도 참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치즈가 듬뿍 들어간 라자냐를 더 추천!
양도 은근히 많아서 아주 배부르게 먹었네요.
올 클리어. 기분좋게 회사로 돌아왔네요ㅋㅋ
연남동 맛집 찾으시는 분들
성격양식에서 스테이크와 라자냐 어떠세요..?
ㅎㅎㅎㅎㅎ
[홍대 연남동 맛집 성격양식 가는 길]
성격양식
서울 마포구 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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