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브런치 카페를 찾는다면 원바잇(One Bite)
마침 오늘 출근을 하지 않는다는 동생 녀석을
데리고 홍대로 나왔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브런치라는 것을 먹기 위해서 말이죠..
오늘 찾은 곳은 홍대 점심 맛집으로 소개하고 싶은,
홍대 브런치 카페 원바잇(One Bite)입니다.
왜 추천하는지는 이제부터 보시면 아실거에요ㅎ
홍대입구역 1번출구로 나와 5분남짓 걸어들어오다보면
홍대 브런치 카페인 원바잇(One Bite)매장이 보입니다.
건너편에 일찍이 가봤던 돈코보쌈 집이 있더라고요.
두 개 층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새 건물같아 보였습니다.
매장 중앙에 오픈키친 형태로 매장이 꾸려져 있었어요.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내부가 상당히 크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기본이 된 요런 디테일한 녀석들.
담요와 방석입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배려가 느껴지죠.
더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야외 공간도 있다는 사실.
야외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혼자오신 분들도 이렇게 창가에 앉아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죠??
이곳이 바로 오픈키친!!!
매장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보여요.
와인 DP.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좀 푸짐한 메뉴들을 선택했어요.
샐러드도 잠깐 고민을 했었지만,
동생과 제가 너무 배가 고팠기에ㅋㅋㅋ
결국 가장 잘 나간다는
버라이어티 브런치 플레이트
와
베이컨 치즈 빅 오믈렛
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마실 음료도 한 잔씩 주문했네요.
요런 이벤트도 지금 하고 있더라고요?
참고들 하시고…
눈길을 사로잡은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시계에요.
예쁘지 않나요?ㅋㅋ 그리고 그 위에 글을 보니
파티 등을 위한 공간 대관도 해준다는군요.
아마도 윗층 공간을 말하는 것 같아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버라이어티 브런치 플레이트!!!
그린빈 같이 생긴 아스파라고스와
베이컨, 소시지, 토마토, 감자, 라즈베리 등의 향연.
마치 외국에 여행와서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느낌이랄까?
사실 평소에는 이런 브런치는 잘 먹을 기회가 없지만,
여행을 부지런히 다니다보니 이젠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발사믹 소스의 샐러드도 너무 맛있었고,
가장 좋았던 건 소시지!!ㅋㅋㅋㅋㅋ
나머지 메뉴는 같았던 것 같고,
동생이 주문했던 베이컨 치즈 빅 오믈렛은
말그대로 치즈 빅 오믈렛이 달랐어요.
치즈와 버섯, 브로컬리 등 다채로운 메뉴들이
그 안에 숨어 있었던 빅 오믈렛!!ㅋㅋㅋ
이 역시도 맛이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제가 주문한 버라이어티 브런치 플레이트가 더 맛있었어요.
모아서 보면 이런 비주얼이…
ㅎㄷㄷ 왜 다시 침이 고이는거지…
열심히 먹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음식이 없습니다.
이렇게.
폭풍흡입.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음식 두 가지와 음료 두 잔을 해서 3만원이 채 안 나왔어요.
조용하면서도 근사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매장과
맛있고 풍성한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홍대 브런치 카페 원바잇(One Bite).
기분이 울적하거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싶을 때
기꺼이 다시 오고 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홍대 브런치 카페나 홍대 점심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홍대 맛집 브런치 카페 원바잇(One Bite)가는 길]
원바잇
서울 마포구 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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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204-3
02-334-0263
월~토(10:00~20:00)
공휴일, 일요일 휴무.
*본 포스팅은 One Bite로부터 음식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리뷰는 홍보가 아니니까요. 포스팅을 읽고있는 당신은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