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맛집]황태구이가 끝내주는 전원일기
심기일전하자는 뜻에서 본부장님이 맛있는 점심을 쏘셨어요.
홍대 맛집이라고 사무실에서 차타고 이동한 이곳은 ‘전원일기’
매장 바깥에서부터 토속음식점의 강력한 스멜이… ‘ㅡ’
점심시간이라 회사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매장의 분위기가 마치 옛날의 주막을 보는 듯 하네요.
<메뉴판>
저희는 청국장이 나오는 시골밥상과
황태찜구이, 빈대떡을 주문했습니다.
물 대신 나오는 듯한 숭늉.
에피타이저를 겸하는 듯 하기도 하고.
그리고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밑반찬들이 정갈하고 맛있더군요.
특히 고추가 맛있었어요 🙂
반찬은 리필해주시니 맘껏드시길!
청국장
.
건더기들이 가라앉아 있어 허전하게 나왔는데,
청국장도 맛있네요..
황태구이
.
제가 보기엔 오늘의 BEST of the BEST.
적절한 굽기도 구워진 황태와
그 위에 감칠맛나게 버무려진
소스.
그 조화가 가히 예술입니다.
마지막으로
빈대떡
.
엄청 도톰하고, 바삭합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남김없이 뚝딱했네요.
홍대 맛집, 인정합니다, 전원일기ㅋ
[홍대 맛집 전원일기 가는 길]
전원일기
서울 마포구 연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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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이동해서 위치 파악이 안 되었는데,
지도상으로 보니 지하철역을 통해서 가기는
다소 거리감이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