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인도네시아 로컬푸드 맛집
친척동생, 숙모와 함께
대학교 탐방을 마치고 인근 식당으로 왔습니다.
깔끔한 실내-
메뉴판입니다.
메뉴판은 사실 우리나라 식당들에 비해
아직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어보이죠.
저는 메뉴를 잘 모르는 관계로 숙모와 친척동생이 함께 골랐어요.
이것저것 현지 음식을 먹어보라며 주문을 해 주셨답니다’ㅡ’
신선함의 상징이죠.
이렇게 바로 살아있는 가지고 요리를 한다는 것은.
안그래도 일본 방사능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해산물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곳이라면!
소스가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독립적으로 입에 맞는 것을 찍어먹어도 되고,
두 세가지 소스를 mix해서 먹어도 되고, 자유!
첫 번째 메뉴는
새우튀김!!
맛이요…
난리가 납니다, 아주.
꼬리와 머리까지 사사삭 다 먹어버렸어요.
밥은 각자 덜어먹는걸로!
숙주나물.
여기에도 새우가 들어가 있네요.
요 녀석은 오딱오딱이라는 음식인데요.
옥수수 껍데기에 싸서 구운 거라고 하더라고요.
약간 어묵같기도 하고 좀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음료수는 이 녀석으로.
야자수열매였나? 그랬는데,
밍밍한듯 은근 괜찮았어요.
양이 엄청 많아서 둘이 마셔도 될 뻔.
징어징어 오징어-
완전 맛있게 ‘ㅡ’!
먹기편하게 잘려있어서
소스에 콕 찍어서 한 입에 쏙!
아,요녀석 이름을 모르겠네요.
따로 간은 안되어 있어서
소스를 찍어먹는 것으로..
잘 먹었습니다, 숙모 🙂
근1주일 정말 너무 감사한 시간들이었어요.
점심 먹으러 열두시쯤 갔다가
밥을 다 먹을 때가 1시쯤이었거든요?
갑자기 전 직원들이 복도쪽으로 나오더니
음악이 깔리고 춤을 추기 시작하는겁니다.
너무 즐거운 얼굴로 말이죠..
저희 테이블 포함해서 한 테이블이 더 있었는데,
매일 오후1시에 이렇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재밌어서 짤막하게 영상도 담아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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