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홍석천 레스토랑]마이치치스 후기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이태원 레스토랑 부자 홍석천.
마침 이태원에서 약속이 있어 다녀왔는데요.
이렇게나 이태원 홍석천 레스토랑이 많은 줄 몰랐네요.
‘My’로 시작하는 브랜드들은
이태원 홍석천 레스토랑으로 이해하심 됩니다.
마이스위트, 마이첼시, 마이타이, 마이누들, 마이홍
마이엑스, 마이치치스, 마이타이차이나까지.
그 중에서 제가 다녀온 곳은 마이치치스.
토요일 6시.
주말이었음에도 조금 이른 시간에 갔더니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근데 또 금새
다 차더라고요…ㄷㄷ;
메뉴는 이렇게 텍스트와 이미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넘버링을 보고 매치해서 보시면 보기 편해요…
모든 메뉴가 다 이미지화 되어 있어서 좋았다는.
왜 치킨이 메인일까 고민을 하다가 얻은 결론.
이슬람교인 등 종교적 이유로 소, 돼지를 먹지
못하는 친구들도 치킨은 먹더라고요…
그런 문화적특성을 고려한 메뉴구성이 아니었을까요?
특히 이태원이라는 곳의 특성상..
마실 것들도 이렇게나 많이.
첫 번째 메뉴는 모로코치킨.
다양한 국가의 음식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맛있어 보여서 주문했어요.
두 번째 메뉴는 Bisque Pasta.
갑각류와 새우가 들어있는 파스타로
바다의 deep한 맛이 느껴집니다.
약간 비릴 수 있다고 직원분이 주의를
줬었는데 사실 전 그 바다내음이 더 좋았어요.
마지막 마무리는 마르게리따 피자.
사실 음식들이 엄청 맛있다….라기 보다는
그냥 무난무난한 느낌이었어요~~ㅜ.ㅠ
역시 연예인이 하는 식당이라는 주는
마케팅 효과가 빛을 본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다 먹었죠… ‘ㅡ’
근처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어보니
마이누들이 가장 맛있다고 하더군요.
다음 번엔 마이누들로 한 번 가보렵니다.
[이태원 홍석천 레스토랑 마이치치스 가는 길]
마이치치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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