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여행]암스테르담 꽃시장, 하링(haring) 먹기
청명한 날씨.
암스테르담 꽃시장을 찾았습니다.
Blooming Market이라고도 하죠.
날씨가 정말 쾌청했습니다.
하늘 너무 예쁘지 않나요…+_+!!
사실 꽃시장보다는 그 인근에 위치한
9 streets
를 훨씬 더 강력추천합니다.
9개 블럭으로 구성된 일대 지역에
느낌있는 편집샵들이 즐비해있거든요.
관련해서는 할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별도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네 바로 이곳입니다.
암스테르담 꽃시장(Blooming Market).
꽃을 파는 매장들이 한 줄로 쭉 들어서 있습니다.
글쎄요. 그렇게 큰 마켓은 아니라 금방 다 볼 수 있습니다.
여행다니는 처지인지라 꽃을 가지고 돌아갈 수도 없고,
그냥 눈으로 보면서 충분히 즐기기로 해봅니다 ‘ㅡ’
꽃이 1유로에 판매되기도 하니 비싸지는 않죠?
꽃 뿐만 아니라 꽃시장이다보니 꽃과 관련된 다양한
악세사리들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꽃 씨앗도 팔고요.
1년 내내 크리스마스인 이 곳은
크리스마스 팰리스라는 곳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쓱 훑고 나왔는데,
사실 딱히 살만한 건 없었어요ㅋ
왼쪽편에 보이시나요?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남았는지
D-day를 체크하고 있다는…
304일 남았네요ㅋㅋ
치즈파는 곳이 암스테르담 시내에 정말 정말 많아요.
그만큼 유명하기도 하고 많이들 먹는 것 같더라고요.
식당에 가도 각종 메뉴에 다양한 치즈들이 사용되기도 하고.
시식을 제공하는 곳들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ㅋㅋ
암스테르담 꽃시장 앞에도 위치하고 있지만,
다니다보면 종종 보입니다.
하링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하링(haring)이라 하면 청어절임을 말합니다.
그냥 지나갈 법도 한데,
트립어드바이저 마크를 보고 리뷰를 찾아보고선
결국 들어가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여행 때 필수앱으로 저는 구글맵과 트립어드바이저를
늘 예찬하곤 하는데요ㅋㅋ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관광지 음식점들은 이제 대부분 트립어드바이저스티커가
붙어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결국 다수의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그 빅데이터가 유의미한 정보를 만들어낸단 뜻이죠.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곳보다는 일말의 정보가 제공되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기게 됩니다. 설사 그 정보가 홍보성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죠. 블로그를맛집 검색도 같은 맥락입니다.
한 번의 다운으로 오프라인 정보를 쉽게 살펴볼 수 있고,
온라인의 경우 구글맵과 연동되어 네비게이션 기능까지
해주는 트립어드바이저. 꼭 설치하고 떠나세요, 여러분!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이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링(haring)입니다.
그냥 날 것의 하링을 빵에 넣어서 주기도 하고요.
튀긴 하링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저는 날 것의 하링을 먹어보기로~~
ㅋㅋㅋㅋㅋ
그냥 한 번 드셔보세요.
엄청 비리거나 하지는 않는데
사실 저는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3.6유로.
[암스테르담 꽃시장, 하링먹으러 가는 길]
Frens Haringhandel
네덜란드 Amsterdam Cent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