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맛집]매운갈비찜이 끝내주는 신촌 레드찜(구.맵당)

📍 맛집 기본 정보

상호명: 레드찜

주소: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전화번호:


[신촌 맛집]매운갈비찜이 끝내주는 신촌 레드찜(구.맵당)
가끔씩 매운 음식이 당길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매운 음식을 잘 못먹기 때문에,
그 어렵다는 ‘적당히’ 매운 음식을 찾았어요.
블로거는 블로거를 믿기에,
열심히 서칭을 해서 갈 곳을 찾았습니다.
메뉴는 돼지갈비찜.
가게 이름은 신촌 레드찜.
이전에는 맵당이었다고 하더군요.
마치 문을 닫은 것 같은 어두워 보이는 실내.
하지만 막상 실내에 들어가보면 그렇지 않다는 거..ㅎㅎ
4명이서 갔는데요.
매운 메뉴를 잘 못 먹는 스스로를 알기때문에
1단계 3개와 이후 볶음밥 2개를 주문하게 됩니다.
이름부터도 무시무시하죠.
약하게 매운맛, 강하게 매운맛, 미치도록 매운맛, 죽을만큼 매운맛
뭔가 승부욕을 자극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이것이 승부라면 조용히 항복하겠어요
ㅜ.ㅜㅋ
벽면에는 이런 젊은 감성의 이미지들이 프린팅 되어있고,
재미있는 카피들이 또한 실내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감성 재미있고, 편하고 좋아요ㅋㅋㅋ
드디어 나왔습니다.
콩나물은 더 달라고 하면 계속 가져다 주세요.
양파와 메추리알, 떡, 파, 어묵, 고기 이렇게 들어있는데요.
와.. 양이 은근히 진짜 많아요ㅋㅋㅋ 고기도 많고…
중요한 사실은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저희들이었는데,
각자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매운 맛이라며,
맛있게 매운 맛이라면서 헥헥거리면서 결국 다 먹었습니다.
고기도 연하고 맛이 있었고요,
당면과 떡, 양파, 파, 어묵 이런 다채로운 구성식자재와
적당히 매콤한 양념이 적절히 어우러져 풍미를 이끌어내고 있었어요.
매운 것을 잠잠하게 도와준 반찬들이 있었으니,
바로 샐러드와 쌈무였습니다. 뭐 시원한 물도.
이 역시도 무제한 리필을 해주시니 걱정없이 드세요.
식사를 마치고 볶음밥을 두 개 볶아먹었는데요.
와… 두 개는 좀 많긴 하더라고요.
메뉴를 다 드시고 배가 부르다 싶으시면,
하나 정도 볶아드시면 딱 좋지 않을까 싶어요.
볶음밥은 또 메뉴와 달리 거의 매운 맛이 나지 않습니다.
날치알이 들어있는데 볶음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특정 정보없이 게릴라 성으로 방문한 신촌 레드찜!!(구.맵당).
이렇게 성공했네요! 하핫. 신촌에서 맛있는 갈비찜이 먹고싶으시다면
당당하게 레드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_+!!
[신촌 갈비찜 맛집 신촌 레드찜 가는 길]
맵당 신촌점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mapId: “bl019310027”, placeId: “21259395”, type:”1″, title:”맵당 신촌점”, pointX:306168,pointY:551025}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