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레스토랑 추천]서울로얄호텔 21층 그랜드키친 추천!

📍 맛집 기본 정보

상호명: !

주소: 서울 내에서
전망좋은 레스토랑으로 많이들 추천하는데
그 곳의 뷰보다는 개인적으로

전화번호:


[명동 레스토랑 추천]서울로얄호텔 21층 그랜드키친 추천!
날씨가 좋은만큼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명동.
명동성당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로얄호텔
.
1971년 한국 최초의 ‘순수민간자본에 의한 특급 관광호텔’로 개관한 이래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아온 호텔이 18개월간의 설계와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요 테마로 하는 리뉴얼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일본오리엔탈도쿄, 오리엔탈고베 등
다양한 랜드마크 설계와 리노베이션에 참여한
고사카 류씨가 설계했다는 소식에 다시금 귀 솔깃.
새로이 오픈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서
유난히 깔끔한 스타일의 호텔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와.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면서
모던함이 묻어난 인테리어가 딱 제 취향저격..
첫 방문인데 정말 근사하네요.
룸은 또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궁금했어요.
오늘 방문한 그랜드키친 레스토랑은
호텔의 꼭대기층인 21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3월1일에 리뉴얼 후 오픈을 했다고 하니
정말 딱 한 달이 되는 즈음이네요.
[Breakfast]
홈메이드오가닉부페 + 메인요리
06:30 ~ 10:00
[Lunch]
헬씨샐러드부페 + 메인요리
11:30 ~ 14:30
[Dinner]
코스요리 + 알카라트
18:00 ~ 22:00
제가 그랜드키친을
명동 레스토랑 중 대표 레스토랑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요…
첫 번째는
21층의 근사한 시티뷰.
두 번째는
조용하면서 근사한 분위기.
세 번째는
믿고 주문하는 오픈키친.
네 번째는
당연한듯 당연하지 않은
맛있고, 먹음직스러운 음식!
다섯 째는
아주 친절하고, 센스있는 직원분들!
식사를 하는 시간동안
그 디테일에 감동하면서
식사를 했습니다…
결국 식사 외에 맥주 한 잔까지.
메뉴판이 두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요.
먼저는 코스요리 메뉴판.
이렇게 두 가지 코스요리가 준비되어 있었고요.
관광호텔답게 영어, 중국어, 일본어도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식사중에 외국인 투숙객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메뉴판을 보니 궁금한 메뉴들이 많더군요.
몇 일씩 투숙하면서 식사를 해도 결코 질리지 않을ㅋㅋ
심사숙고 끝에 고른 메뉴들.
뽈살구이 샐러드, 나폴리풍의 씨푸드 숲,
아란치네 리조또, 치킨 카치아토레.
설렁탕집의 생명은 깍두기인 것처럼
레스토랑의 첫인상은
식전빵
인데요.
(+파프리카 올리브 오일)
일단 여기에서부터 맛이… 있음!!ㅋㅋ
나폴리풍의 씨푸드 스프
.
역시 해산물이 들어가면 그 맛이..
갖가지 해산물들이 식감을 돋궈줍니다.
익숙한 맛은 아닌데 정말 이탈리아에서
맛봤던 그런 느낌의 스프였어요!ㅎㅎ
그 다음은
뽈살구이 샐러드
!
에피타이저가 식사량만큼 나오는 곳들이
있어서 가끔 당황스러운 경우들이 있는데
양이 너무 과하지 않게 나와서 좋았어요!
채소들은 큼지막하게 나오기 때문에
먹기좋게 썰어드셔야 한다는 사실!ㅎ
그리고 드디어 메인 요리들이 등장했어요!!!
와웃. 플레이팅부터 뭔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첫 번째 메뉴는
치킨 카치아토레
.
카치아토레는 이탈리아어로 ‘사냥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사냥하다 따뜻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쉬운 요리를 뜻한다네요.
콜라비와 표고버섯절임이
음식의 느끼함을 덜어줍니다.
두 번째 나온 메인요리.
아란치네 리조또
.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라구사 지역 아란치니 (Arancini, arancine)는
깊게 튀기거나 가끔은 구운 주먹밥과 비슷한 요리로
빵가루를 겉에 묻혀서 만드는 요리라고 하네요..
(외국어이다보니 아란치네 또는 아란치니로 부르는듯)
오. 식감이 괜찮아요.
리조또를 이런 느낌으로도
요리할 수 있구나.. 신선함!
위의 치킨 카치아토레와 베이스가
같은 요리인 것 같더라고요…
맛있어요!! 치즈도 들어있음!ㅋㅋ
슬슬 해가 지면서
근사한 야경이 펼쳐집니다..
해질녘에 방문하는 게 최고일듯!
6시부터 8시까지 있었는데,
이 시간대가 딱 좋은 것 같아요!
분위기에 취해서
결국 맥주 한 잔 더 하고 가기로.
꼭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식후에 간단히 맥주 한 잔,
와인 한 잔 하러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사이드메뉴도 있거든요!
‘수제 쏘세지와 슈하스코’
당첨!
종각의 탑클라우드를 서울 내에서
전망좋은 레스토랑으로 많이들 추천하는데
그 곳의 뷰보다는 개인적으로 이곳의 뷰가
더 훌륭한 것 같아요… 음식도 맛있고…
제가 명동 레스토랑 추천으로 계속 밀고 있는
서울로얄호텔 21층 그랜드키친은
레스토랑의 세 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전망이 정말 훌륭합니다.
전체 87석으로 공간도 널널하고,
희망하면 파티션으로 공간분리를 해주세요.
캬하.
슈하스코
오랜만에 맛봤는데,
맛있네요…ㅎㅎ
슈하스코는 고기와 야채, 과일을 꼬치에 꿰어 숯불에 구운 브라질의 전통 음식. 쇠고기 · 돼지고기 · 닭고기 등의 고기와 양파, 파인애플, 감자 등의 채소 또는 과일을 꽂아 숯불에 구운 브라질의 전통 요리
그리고
소세지와 맥주의 조합은…
언제나 옳죠…ㅋㅋㅋ
붉은빛의 소스는 구어카몰리 소스로
소세지를 찍어먹는 소스고요.
노란빛의 소스는 치미추리소스로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소스죠…
주방장님이 직접 제작한 특제소스.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허브를 믹스!
명동성당이 내려다보이는 전경.
야경 하나만으로도 서울로얄호텔의 그랜드키친은
충분히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을 듯 싶어요!
너무 맛있게 그리고 근사하게
식사를 마쳤네요..
명동 레스토랑 찾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서울로얄호텔 21층 그랜드키친!
식사를 마치고 로비로 내려가니
손님들이 북적북적.
호텔에 처음 들어올 때 즈음엔
다들 관광하다가 이제서야
숙소로 돌아오는 것 같더라고요.
복잡한 명동에서
여유롭고, 근사한 분위기 만끽하세요!
[명동 레스토랑 추천 그랜드키친 가는 길]
서울로얄호텔
서울 중구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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