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노플랜 40일 유럽배낭여행기]23탄 – 프랑스 파리[퐁피두센터, 근처 추천맛집]

📍 맛집 기본 정보

상호명: 파리

주소:

전화번호:


[치밀하지 못했지만, 치열했던 40일간의 노플랜 유럽배낭여행기]
23탄.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와, 근처 추천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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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T R O
오랜만에 유럽여행 보따리를 다시금 풀어봅니다.
이제 드디어 프랑스 파리로 넘어왔네요ㅎㅎㅎ
오랜만에 사진보니 또 유럽 돋네요…아….’ㅡ’
오늘은 프랑스 파리의 첫 장소로 퐁피두센터와
그 인근에 있는 맛집 두 곳을 추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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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의 입구에요.
뭔가 엣지(Edge)가 느껴지는 비주얼이지 않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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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 Informa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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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원문
: Centre Georges Pompidou
주소
: Place Georges Pompidou, Paris
가는방법
: 메트로 11호선 Rambuteau역
입장료
: 일반 10€, 학생 8€ (매월 첫번째 일요일 : 무료)
오픈시간
: 오전 11시~오후 9시(목·금 ~11시)
휴무일
: 화요일, 5월1일
퐁피두 센터는 현대미술의 메카로서 파리 문화예술의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77년 조르주 퐁피두 대통령이 세운 종합문화센터로
국립 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도서관, 문화진흥부, 음악연구소 등이 들어서 있어요.
퐁피두 센터는 배수관과 가스관, 통풍구 등이 밖으로
노출되도록 지어져 있어 전위적인 예술품처럼 보인다.
이 때문에 건축 시 파리 시민들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힌 건물이라고 하죠.
센터 건물은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으로 이뤄져 있어요.
그중 2, 3층은 도서관이고, 4, 5층은 국립 현대미술관, 7층은 현대미술 전람회장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립 현대미술관은
마티스, 샤갈, 피카소 등의 작품 4만여 점이 전시되어 있죠.
센터 맨 위층에는 파리 시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센터 밖 광장에는 조각분수 공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뭔지 아시겠어요?ㅋㅋㅋ
맞습니다. 지네딘 지단.
파리에 가면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퐁피두센터는 주저없이 가보겠노라 생각했어요.
런던의 모던타임즈같이 너무 난해하거나
딱딱한 전시가 아니라 재미있고, 직관적인
작품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퐁피두는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ㅋㅋㅋ
로비에서 보면 이렇게 각각의 전시장에서
어떤 전시를 하는지 알아 볼수가 있어요.
마치 영화관의 박스오피스를 보는 것 같죠?
아! 줄이 생각보다 길어요.
일반적으로 1시간남짓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퐁피두센터에 두 차례 왔는데,
첫 번째는 그 줄에 지레 질려 안 들어갔다가
후에 카우치서핑 호스트인 Takeo와 함께
다시금 찾아와 함께 입장을 했었더랬죠.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있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마침 그 때가 무료입장날인거있죠?
더 신기했던 건 무료입장날이 오히려 줄이 없었어요.
모두가 줄이 길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기도.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터널같은 모양이 바로
에스컬레이터인데요. 그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정말 많은 사진들을 찍었는데,
일찍이 말씀드렸던대로 사진을 저장해 둔
USB가 통째로 분실되는 바람에 휴대폰으로
찍었던 몇 장의 사진만이 남아있네요..ㅜㅜ;
현대미술, 설치미술작품들도 많아서
미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저도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사진전시도 전시되고 있더라고요.
한층한층 올라가면서 거의 3시간정도 본 것 같아요.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파리의 전경이 너무 멋지더이다.
레스토랑도 옥상에 있었지만 가볍게 PASS~ㅋㅋㅋ
너무 분위기있고, 멋지지 않나요??
지금의 카메라를 가지고 다시 간다면
훨씬 더 멋지고 근사한 사진을 많이 담아올텐데 말이죠.
이 사진의 포인트는 공사장의 가림막이에요.
저런 식으로 공사중이라는 인식이 들지 않게끔 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독일 뮌헨 등 유럽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었어요.
심지어 애플의 경우에는 이를 광고판으로 활용하기도 하더라고요.
심플하게 아이패드 이미지와 iPad라는 텍스트만 넣었는데도,
일개 공사장의 벽면이 엄청 크고 멋진 광고판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퐁피두센터에 들어가지 못했을 때 방문했던 곳이에요.
프런치(Flunch)라는 레스토랑인데요.
한국으로 돌아와 검색을 해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가보셨더라고요.
파리에서 찾을라치면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입구에서 이 가격표를 보고 들어가게 될 것 같아요.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으세요.
이 곳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냐하면
이처럼 갖가지 음식들이 꽤 많이 셋팅되어 있어요.
먹고 싶은 음식들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가격이 각 메뉴에 대해 매겨져 있다는점?
각 메뉴에 가면 얼마씩인지 적혀있어서
본인이 생각하는 예산 수준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스테이크도 생각보다 많이 저렴했어요.
고기는 즉석에서 바로 구워서 주는데,
생각보다 고기도 연하고 맛있더라고요.
음료나 물 역시도 추가금액이 발생하고요.
그렇게 본인이 먹을 음식들을 선택해서 카운터로 가시면
계산을 도와줍니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카운터 넘어서에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매장이 상당히 큽니다.
족히 100명은 동시에 먹을 수 있을 정도?
이건 제가 계산 후에 알았던 사실이라
좀 아차 싶었던 부분인데요.
계산을 하고 테이블로 넘어가는 곳에
이처럼 샐러드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테이토와 감자샐러드, 브로컬리 등이
무제한으로 리필가능했어요. 무료에요!!
스테이크와 샐러드, 음료수를 고르니 11.75유로가 나오더군요.
나머지는 샐러드바에 있는 것들로 채운거에요.
가격대비 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ㅎㅎ
테이블 위에는 식사 후에 디저트를 먹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디저트메뉴가 놓여져 있었습니다ㅋㅋ
식사를 너무 기분좋고 맛있게 했던 저와 일행은,
아이스크림도 먹고 갈까? 하고 바로 주문!ㅋㅋ
나가는 출구쪽에 아이스크림 코너가 있었어요.
1유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이스크림도 굿~
[퐁피두센터 맛집 프런치(Flunch)가는 길]
프런치 (마레점)
프랑스 파리 3e 아홍디쓰멍
이곳은 Takeo와 퐁피두센터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자기가 괜찮은 곳을 추천해주겠다고 데려간 곳이에요.
파스타 가게였는데, 좀 독특했습니다.
가게 명은 Bon Apetit.
일단 파스타면 종류가 난리나게 많아요.
약간 VAPIANO같은 느낌이랄까?
면 종류와 함께 소스를 본인이 선택합니다.
그럼 거기에 맞게 요리를 해주시는 거죠.
파스타 외의 간식거리들도 팔더라고요.
1.7유로짜리 과일샐러드를 하나 시켰지요ㅎ
Takeo가 사진이나 한 장 찍으라며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니
선뜻 들어오라며 친절히 수락해주셨어요ㅋㅋㅋ아 웃겨ㅋㅋ
보니까 이곳은 테이크아웃도 전문으로 하는 것 같았어요.
그릇이 아니라 이같은 종이상자를 이용하는 것 보니까요.
평소에 접하기 힘든 파스타 면으로 크림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오~~~ 맛이 좋았어요. 배가 고파서 더 그랬겠지만ㅋㅋㅋㅋ
먼저 자리를 맡고 있는 Takeo.
이틀동안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직접 가이드도 해주고,
집에서 맛있는 요리도 해주고,
마지막엔 공항까지 차로 바래다 준,
너무나도 멋진 친구녀석입니다. ‘ㅡ’
무엇보다도 흑형들로부터 지켜줬죠!
아. 오랜만에 여행기를 쓰다보니까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24탄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주경,야경),튈트리정원]편입니다.
치밀하지 못했기에 치열했던 40일간의 노플랜배낭여행기!
§문화브랜더 로맨티카의 휴지통
pooh1387.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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