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카페 추천]대학로 브런치 디오르골
요즘 HOT한 대학로 카페 추천 을 받고
오랜만에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디오르골 커피하우스라는 곳인데요.
‘라이어’로 유명한 파파프로덕션에서
운영하는 카페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카페가 유독 많은
대학로에서 독특한 이곳만의 매력들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연극 배우들이 직접 서빙을 한다는 점?
이하나 팬미팅, 옥상달빛 쇼케이스, 요조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는 공간이라는 점?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상시키는
정원이 있는 독채 카페…
한 편으로는
동화속에
등장할법한 그런 카페에요.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는
야외에서도 차와 브런치를!!
디오르골 이름 앞의 ‘디’ 뜻은
독일어로 ‘~에 대하여’ 라는 뜻이라고.
밖에서도 넓어 보였지만 실제 안으로 들어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매장이 컸습니다.
하지만 어수선하지 않고 조용했어요…
‘그래서 대학로 조용한 카페로 추천하는구나.’했음.
당초 이곳은 커피보다 베이커리로 유명세를 탔다고 해요.
대표님의 의지로 사오는 빵이 아닌 모두 직접 만들어낸다고.
베이커리를 전담하는 제빵팀이 따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니까요.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고메버터 브리첼
이라고 합니다.
주부들 사이에는 소문이 나 공동구매를 해가기도 한다네요?
하하… 직접 맛보았는데… 짭조름한 빵과 버터와의 조화가
독특하긴 합니다…세 번정도 먹고 나면 그 매력이 확 온다고.
비주얼은 아래서 확인!!
커피는 커피하우스라는 매장명에 맞게
당근 이곳에서 매일 직접 로스팅한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판매하는 메뉴 중에
버터커피
가 유독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전국에 버터커피를 판매하는 곳이 딱 세 곳 뿐이라고…
미국에서 유행중인 커피로 향이 기가막히고, 포만감 때문에 마신다고.
다음번에 오면 마셔봐야지…
저는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1층 못지 않게 좌석수가 무지 많네요…
어림잡아도 20개 이상의 테이블…
조명을 비롯해서 인테리어에 크게
신경을 쓴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공연장 미술감독님 출신의 실장님이 카페를
담당하고 계셔서 이런 디테일한 인테리어가
가능했다고 하더라고요… 뭐 하나 집어내기
어려울 정도로 공간이 전반적으로 독특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이나 의자도 종류가 각기 달라요.
점심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마침 브런치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대학로 브런치 먹을 수 있는 곳이 사실
많이 없는데 틈새시장을 잘 공략하시길!
고민끝에 가장 푸짐해 보이는
투데이 스페셜 브런치로 골랐어요.
브런치 메뉴가 가격이 좀 세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브런치 타임에는
아메리카노 or 우유가 기본제공되더라는.
(브런치타임 11시 ~ 오후6시)
그리고 새로이 출시되었다는 빙수시리즈.
팥 대신 칙피 특제 토핑이 들어간 망고빙수도 맛있지만
그냥 팥빙수도 그 맛이 끝내준다는 소문.
우유빙수라니 점수 먹고 들어갑니다…ㅋㅋ
드디어 최고 인기메뉴라는 고메 치즈 브리첼 등장!!
일단 빵 자체가 맛있고, 치즈와 소금의 조화가 진짜 매력적ㅋㅋ
브런치 등장!!!
오믈렛 속에는 치즈와 토마토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오믈렛 위에 올려진 다양한 재료들 덕분에
심심하지 않은 식감을 만들어 냅니다…bb
샐러드는 오일드레싱이었고,
함께 나오는 빵도 역시나 바삭한 것이 굿굿~
빵이 정말 맛있네요, 전반적으로…
다음 번에 다시 오면 빵이랑 버터커피를 맛 봐야겠습니다.
디오르골 커피하우스~ 대학로 카페 추천 합니다 🙂
[대학로 카페 추천 디오르골 커피하우스 가는 길]
디오르골커피하우스
서울 종로구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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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오전10시 ~ 오후11시30분
(2층은 9시반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