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맛집]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디노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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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T R O
오랜만에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공연을 보러간 건 아니었고,
오로지 먹기 위해서 전시준비로
고생하는 친 동생과 함께 ‘ㅡ’
하아.. 스테이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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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학로를 공연보러 많이 다녔었음에도
사실 잘 모르고 있던 곳이었어요.
온라인상에서 워낙 맛있다고 해서 직접 확인하러 다녀왔어요!
우선 들어가면서 그 규모에 한 번 깜짝 놀랐어요.
두 개 층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 개층만해도
규모가 상당히 크더라고요. 진짜 크다…
행사중이라 병맥주를 2천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좌석의 형태도 상당히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다들 식사중이시라 사진촬영을 하지는 못했지만,
연인들이 함께 오면 분위기는 참 좋겠다는 생각.
공간별로 구분도 다 되어 있어서 조용히 대화하기엔
유용하게 공간구성을 하고 있었어요.
저녁 8시가 조금 지나서 방문했는데 그 넓은 식당이
절반이상 꽉 들어차 있는거 있죠? ‘이렇게 유명한 곳이었나?
그런데 왜 내가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지?’라는 생각이…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메뉴겠죠.
먼저는 스페셜 코스메뉴가 있었어요.
고민하다가 코스말고 단품으로 주문하기로.
2인분 전용메뉴도 별도로 구분되어 있더라고요?
커플분들이 오시면 이용해도 좋을 듯!!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이렇게 한 종류씩 주문을 했는데요.
먼저는 알래스카 훈제연어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연어는 참… 질리지가 않는 메뉴인 것 같아요ㅋㅋ
다음으로 파스타는 게살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뭔가 소스가 좀 넉넉하게 있는 메뉴일거라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ㅡ’
대망의 스테이크는 MANZO라는
안심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두둥…
메뉴가 나오는데 식당이 규모가 있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시간이 쫌 걸리더라고요.
공연 전 식사를 하기엔 초조해질 수도 있겠단 생각.
시간 여유롭게 챙겨서 식사를 한다고 생각하셔야.
디노스테이크.
과연 어떨까..?
먼저 기본빵과 함께 주문한 오렌지주스, 자몽주스가 나왔어요.
생과일주스를 내심 기대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다소 실망을..;;
연어샐러드는 역시 맛이 있었어요.
양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샐러드는 에피타이저이니까요.
그리고 이후에 나온 게살파스타.
신기한 것이 애호박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특별히 이질적이지는 않았지만 아주 조화롭지도..
가격을 배제하고서라도 맛이 좀 아쉬웠어요ㅠ
스테이크도 긴 시간을 기다려서야 받을 수 있었는데요.
고기가 너무 안익어서 잘 썰리지가 않는거에요…
다시 부탁드려서 조금 더 익혀서 썰어먹는데,
참… 그랬습니다.. 많이 아쉬웠어요..
가격치고 전체적으로 많이 부실했던 것 같아요.
기대만큼 어마어마한 곳은 아니었지만
분위기 좋았던 것 하나만큼은 인정!!
음식보다 분위기 좋은 곳이면 된다!싶으면
추천해드릴게요!! 와인도 다양하게 판매되니
제가 먹었던 것 외에 다른 스테이크로 해서
한 번 드셔보신다면…ㅎㅎ
저는 별 세 개 정도 드리고 싶네요.
[대학로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 전문점 디노스테이크 가는 길]
로쉐프
서울 종로구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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