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쇼핑몰 추천]눈과 입이 즐거운 쇼핑천국, ATT 4 FUN(맛집 포함)
대만 타이페이의 랜드마크, 101타워.
101타워가 속해있는 지역을 신이지구라고 부릅니다.
우선 시청역으로 갔습니다.
근사한 건물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쇼핑몰, 백화점들이 많이 보였어요.
그 중에서도 그 규모에 입이 떡 벌어졌던,
신콩 미쓰코시 백화점.
건물이 8개인가 9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대박이라고 생각했던 어마무시한 스케일의 백화점.
엄두가 안나서 들어가보지도 못했네요.
그것보다도 더 가보고 싶은 목적지가 있었거든요.
바로 ATT 4 FUN.
신콩 미쓰코시 백화점을 아주 간소하게
담아와 봤습니다. 파노라마로도 안담겨요ㅋㅋ
나중에 시간이 좀 넉넉하게 있으면 하루 날잡고
돌아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콩 미쓰코시 백화점을 지나,
애플과 삼성 매장을 지나,
드디어 ATT 4 FUN 도착!
신콩 미쓰코시 A9관 건너편, 네오19 옆 건물
31F, W Taipei, No.12 Song Shou Road, Section 5, Xinyi District, Taipei
영업시간 : 11:00 ~ 23:00
ATT 4 FUN(앳포펀)은 이름 그대로
노는 것을 지상 최대의 목표로 내세운 복합 쇼핑몰입니다.
‘유행이 곧 매력’이라는 콘셉으로 트렌드, 미식, 오락을 문화에 접목시켰습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면 왜 ATT 4 FUN인지 알 수 있습니다.
(홍페이지 :
http://www.att4fun.com.tw/
)
네 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Fashion, Creative, Food, Recreation라는
다소 연관성이 있는 듯 없는 듯 헷갈리는 네 가지를
조화롭게 잘 버무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CJ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패션, 리빙, 음식, 클럽까지.
정말 다채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ZARA HOME.
가격이 상당히 저렴했던 캐리어들.
반가웠던 ‘라인’ 캐릭터들.
그리고 MUJI를 찾았지요.
MUJI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보고 있으면
SUPER NORMAL
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기본 정말 그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화려함을 배제한 담백함을 추구합니다.
동시에 품질에 있어서도 참 훌륭하죠.
심지어 본인들의 심볼조차도 드러나지
않도록 단순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제 사람들은
MUJI다움을 압니다. 대단하죠.
제품 라인도 참 다양하죠.
일본 오사카에 갔을 때는 MUJI에서 식사도 팔더라는.
그리고 위층으로 올라가는데
아주 매력적인 주방용품 브랜드를 발견했어요.
진짜 예쁘고 튼튼해보이는 제품이었는데요.
MuLTEE라는 브랜드네요.
마치 장난감처럼 귀여운 디자인이면서
아주 컬러풀한 디자인의 제품들…
요리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그런 제품들이었어요.
대만의 ABC마트.
대만 사람들의 스타일은 이런가 봅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의 제품이라 한장 찰칵!
이런 제품들이 매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어요.
약간 텐바이텐같은 느낌이랄까?
드디어 식당가 층이에요..
이 층의 컨셉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아 보였습니다.
식사할 시간이 되서 그 중 한 곳을 찾았습니다.
블로거의 촉으로 맛이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ㅋㅋ
요건 테이블 위 이미지.
치킨과 와플의 조합이 살짝 에러이기는 했지만
대만 특유의 향신료가 가미된 치킨은 맛이 있었어요.
잘 나간다는 대표적인 두 메뉴.
슥슥~ 먹다보니 ALL KILL.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시청역으로 가야했씁니다.
역으로 가기 위해 걷다가 직진 방향에서 보이는 건물.
이 건물에서서 보면 101 타워가 아주 잘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곳이 바로 뷰포인트!!!
유독 화려한 건물이 많이 보였던 곳이었습니다.
신이지구는, 저에게.
[대만 쇼핑몰 추천 ATT 4 FUN(앳포펀)가는 길]
ATT 4 FUN
대만 타이베이 Songshou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