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맛집]모스버거(MOS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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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T R O
신촌이 사무실인지라 자주 지나다니던 U-PLEX.
모스버거도 매번 보고 지나왔지만
사실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곳!
양재에 미팅을 다녀오는길에 잠시 들러
모스버거를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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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가 일본의 브랜드라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었어요.
MOS의 뜻이 궁금해서 한 번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Mountain + Ocean + Sun
인간과 자연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이런 이상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브랜드네임의 뜻은 다소 뜬금없기는 하지만,
기업의 목표는
‘음식을 통해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이라고 해요.
2012년 2월 잠실롯데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6개의 매장이 있다고 하네요.
잠실롯데, 강남역, 신촌현대, 수원AK, 센트럴시티, 명동중앙점
http://www.moskorea.kr
저는 새로운 브랜드매장에 방문하게 되면 가장 대표적인,
가장 인기가 있는 메뉴를 주문하곤 해요.
적어도 그 제품 또는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를 판단하죠.
그래서 모스버거의 대표메뉴인
‘모스버거’
를!ㅋㅋ
우선 일반 패스트푸드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어요.
어떻게보면 오히려 카페에 좀 더 가까운 느낌??
1인 음식점이 많은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대부분의 자리들도 소수지향적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번호표를 저렇게 나누어 줍니다.
진동벨이 아닌 이같은 번호표라니.
생소하지만 스타벅스처럼 아날로그적인 느낌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이 직접 셔틀까지 해준답니다ㅎㅎ
드디어 나온 모스버거(MOS Burger)의
‘모스버거’
일단 시간이 8분정도 기다려서 만들어졌는데,
빵도 따뜻했고 엄청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바로 만든 신선함이 느껴졌달까?
맥도날드보단 서브웨이 먹는 느낌이랑 비슷했어요.
가장 basic한 메뉴라 토핑이 많지는 않았지만,
심플하면서도 맛이 있었습니다..!!
잘게 썰린 양파가 먹으면서 계속 밖으로 세어나오는게
문제라면 문제였지만 그것 외에는 만족스러웠어요!!
가격은 단품으로 모스버거는 3900원, 세트는6500원.
아, 세트도 그냥 세트가 아니라
R세트, L세트, 샐러드세트, 어니언링 세트에
따라서 조금씩 가격이 상이한 것 같더라고요.
가격은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에 비해 좀 나가지만,
그 보단 크라제버거같은 수제버거 쪽으로
생각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종종 와서 먹을 용의가 있습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괜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