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맛집]빌라 드 샬롯(villa de charlotte)

📍 맛집 기본 정보

상호명: 샬롯

주소: 서울 송파구 잠실6동

전화번호:


[제2롯데월드 맛집]빌라 드 샬롯(villa de charlotte)
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를 보러 인생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으로 다녀왔던 제2롯데월드몰.
제2롯데월드 투어는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여타 백화점이나 쇼핑몰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매장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일관성이 없기는 했지만 흥미로운
요소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어요.
국내에 들어와있지 않은 브랜드샵들을 입점시키고,
면세점 등에 특별히 공을 들였다고 알고있어요.
해외 관광객 특수를 노린 전략적인 매장구성이죠.
쇼핑이라는 지극히 현대적인 분위기 아래
한국적인 느낌들을 녹아내려 애쓴 흔적들도.
아쿠아리움과 영화관이 임시휴관상태라 아쉬웠네요.
평일 오후라 그런지 매우 한적한 모습이었습니다.
손님보다 직원들이 더 많은 정도…???
퇴근시간이 되니 관광객들을 비롯해서 손님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와우.
테마맛집이라는 형태도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붕어빵이 1개 3,500원인 건 하나도 재미없었지만.
고민끝에 결정한 제2롯데월드 맛집은 빌라 드 샬롯(villa de charlotte)이었습니다.
롯데월드몰에서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샵 느낌이죠, 아무래도.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면서도 샵인샵 형태의 브런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위치 찾기는 너무너무 쉬워요. 롯데월드몰에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있거든요.
​
메뉴판은 위의 사진과 같은데,
나중에 메뉴를 받으러 가보니
종이로 된 훨씬 더 고급스러운
메뉴지가 있더라고요…
왜 코팅지를 사용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는.
뭐 암튼.
메뉴는 마르게리따 피자와 머쉬룸 까르보나라 주문!
바피아노라는 레스토랑을 아시나요?
강남역과 삼성역, 신도림역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죠.
실제 이탈리아 브랜드이기도 해요…
같은 주문방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1인당 1장씩의 카드를 받습니다.
각자 카드를 받아들고 주문을 하러 갑니다.
저 뒤에 키친이 보이시죠?
카드를 통해 주문을 하게 되고,
음식이 준비되면 진동벨이 울립니다.
아, 식기와 물도 모두 셀프입니다.
주문과 서빙도 셀프랍니다 ‘ㅡ’
이같은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를 낮추고,
메뉴 가격을 찾췄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계산도 카드마다 따로 할 수 있어요.
지극히 서양적인 마인드에서 출발한 시스템이죠.
합리적인…. 물론 한 장의 카드로 모두 주문하고,
한 번에 계산을 해도 무방합니다.
머쉬룸 까르보나라.
크림이 정말 진합니다.
버섯이 정말 많이 들어있는데,
그래서 저는 더 좋았어요ㅋㅋ
피클 대신 무절임(?)이 나오는데요.
이게 은근히 시원하고 맛있더라고요.
먹느라 사진은 못 찍어왔네요..
마르게리따 피자.
마르게리따 피자나 고르곤졸라,
포테이토포자는 사실상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죠.
이곳의 마르게리따도 맛있었습니다.
반죽이 쫄깃하니 맛있더라고요…
양이 은근히 많아서 4조각은 포장했어요.
다음번엔 단호박 피자를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괜찮은 것 같아요.
잠실역이 은근히 먹을 곳이 별로 없는데,
근처 오면 종종 이용해야겠어요~ㅎㅎ
[제2롯데월드 맛집 빌라드샬롯 가는 길]
롯데월드몰
서울 송파구 잠실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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