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보
- 제목: 프롬프트 쓰던 시대는 갔습니다... 지금 AI 천재들이 목숨 걸고 올인 중인 '이것' | Swit 이주환 대표 2부
- 채널: Tony's 테이블
- 업로드: 2026.09.29 · 길이 22:35
- 링크: https://youtu.be/KPNGF2ljUBI
- 정리일: 2026.10.03
한줄 요약
모델을 키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왔고, 이제 경쟁력은 우리 회사의 업무 세계(월드 모델)를 에이전트가 움직일 수 있게 설계하는 데서 나온다.
챕터별 요약
1. 최근 AI 에이전트, LLM이 막다른 길에 도달했다 (00:36)
- 토큰 맥싱 → 밸류 맥싱, 하네스 엔지니어링, 루프 엔지니어링 등 1년 사이 새 개념이 쏟아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만으로는 부족.
- 일리야 서츠케버 "스케일링 법칙이 끝나 간다", 리치 서튼 "LLM이 막다른 길에 도달했다".
- LLM은 범용(일반화) 지능, 기업은 자기 도메인을 높은 해상도로 이해하는 지능(일반성)을 직접 최적화해야 함. 도메인 모델링·유한 상태 기계 같은 개념이 다시 주목받음.
2. '월드 모델'에 맞는 기업 구조 재설계 (05:15)
- 예전엔 AI를 잘 쓰는 기업이 이긴다고 했지만 이제 누구나 같은 AI를 씀. AI가 움직일 세계를 스스로 설계한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을 대체할 것.
- 팔란티어식 FDE의 온톨로지는 기존 SOP·데이터를 그대로 담아 실행하기에 너무 무거움. 에이전트 중심으로 최소 실행 단위를 다시 정의해야 함.
3. 기업들이 AI를 진짜 협업 파트너로 생각할 날이 올까? (09:01)
- 미국은 AI에 대한 부정적 인식·데이터센터 반대가 커지고, 한국은 투자 열기(데이터센터 18GW 계획 등).
- 하드웨어만이 아니라 도메인 지식이라는 소프트 파워에 비용 효율적으로 투자해야 함.
- 에이전트 전문가 + 현업 도메인 전문가 + 정책 담당자가 3인 1조일 때 성공. 대체 두려움 없이 맡길 일은 과감히 맡기고 자율성을 레벨 1→3으로 단계적으로 높임.
- Swit의 '에이전트 샐러리' BM: 임원 연봉 수준으로 에이전트를 연 단위 선불 구독. 마케팅 자동화 에이전트가 3일 만에 ROAS 77 달성.
4. 토큰 이코노미가 기업 환경을 바꾼다? (15:36)
- 월급보다 토큰값이 더 드는 직원, 급여·투자금을 토큰으로 주는 사례 등장.
- 싱글 에이전트를 멀티 에이전트로 바꾸자 성능은 같고 속도·환각률·토큰 비용이 2~3주 만에 크게 개선.
- 줄인 비용의 일부를 받는 성과 기반 계약 등 새로운 B2B 비즈니스 모델 확산.
5. AGI, 얼마 남지 않았다 (19:41)
- B2B 특정 업무 도메인에서는 빠르면 3~5년 안에 AGI 수준 도달 전망.
- 코드의 가치는 떨어지고, 도메인 성공 사례·온톨로지 패턴·상태 템플릿을 많이 가진 스펙 중심 기업이 더 높은 가치를 받을 것.
실무 포인트
- 프롬프트보다 '우리 업무를 에이전트가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먼저 설계할 것.
- 에이전트 도입은 도메인 전문가와 함께, 자율성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 토큰 비용은 멀티 에이전트 구조와 모델 크기 조정으로 크게 줄일 수 있음.
- 자기 분야의 도메인 지식·성공 사례 축적이 장기 경쟁력.
키워드
월드 모델, AI 에이전트, 하네스 엔지니어링, 루프 엔지니어링, 온톨로지, FDE, 토큰 경제, 에이전트 샐러리, 멀티 에이전트, AGI, 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