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AI와 나눈 이야기 모음 · 2026.09.15

자율형 AI에이전트 실전 활용법 (헤르메스 - 김민정 HRX랩 부대표)

영상 정보

요약

[결론] '헤르메스'는 기존 챗봇/코덱스/클로드코드와 달리 (1) 여러 서브 봇을 거느리며 서로 대화시키고, (2) 스스로 '솔 MD(업무 매뉴얼)'를 업데이트하며 점진적으로 자가발전하는 자율형 에이전트입니다. 데스크톱/텔레그램 연동으로 설치가 매우 쉽고, 자체는 무료(오픈소스 모델 포함)입니다.

[핵심 근거]

  1. 폴더 구분 없이 기억을 유지: 코덱스/클로드코드는 작업마다 폴더를 별도로 열어야 하고 폴더간 기억이 연결되지 않지만, 헤르메스는 하나의 메인봇에서 여러 업무(뉴스/강의안/책 기획 등)를 동시 수행해도 각각을 로컬에 독립 저장해 혼동되지 않으며, 최근에는 메인봇이 다른 봇에게 말을 걸어 작업을 넘기는 복수 대화 기능까지 추가되었습니다.
  2. 자동화를 통해 생산된 실제 산출물: 오픈AI/구글/클로드 공식 사이트를 서치해 AI/AX 관점 핵심 뉴스를 선정하고, 중요성 설명·핵심요약·FAQ·추가링크까지 매일 자동 작성하며, 링크드인 게시글·블로그용 HTML·카드뉴스 이미지까지 한 번에 만들어줍니다. 버퍼 등 외부 도구와 연동하면 검토 후 원클릭 발행까지 가능합니다.
  3. 서브에이전트 협업 구조: 'AI 뉴스 치프'라는 매니저 급 봇 아래에 리서치/인사이트/작성/검증을 맡는 4명의 서브 에이전트가 있으며, 그룹채팅으로 이들이 서로 역할을 소개하고 검증(패스/리바이즈)하는 과정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설치·설계 절차]

  1. 공식 사이트에서 맥/윈도우/리눅스 데스크톱 버전을 다운로드하여 일반 프로그램처럼 설치(코딩 지식 불필요).
  2. 봇을 만들 때 '솔 MD'에 역할/지침을 대화형식으로 입력 — 어렵으면 헤르메스에게 '나를 대신해 설계해달라'고 요청해도 자동 설정됨.
  3. 대화를 통해 수정사항을 계속 말하면 별도 요청 없이도 솔 MD가 자동 업데이트되며 히스토리로 변경 과정을 조회 가능.
  4. 하나의 업무가 안정화되면 헤르메스에게 직접 물어보면('별도 봇으로 뻔까?') 적절한 시점을 판단해서 독립 여부를 조언해줍니다.
  5. 반복 작업은 크론잡(예약 실행)으로 등록하고, 최종 게시 전 '반드시 사람 검토 후 게시' 같은 개입 지점을 명시.
  6. 모델은 서브에이전트별로 다르게 지정 가능(예: 글쓰기는 GPT, 분석은 클로드 연결). 무료 모델(솔라 등) 또는 올라마 로컴 LLM으로 전액 무료 운영도 가능.

[유의사항]

키워드

헤르메스, 자율형에이전트, 서브에이전트, 텔레그램, 크론잡, 자가발전

원문(노션) 보기